홍학의 자리 -정해연 장편소설
작가소개 정해연 작가는 한국의 스릴러 소설가로, 2012년부터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사람의 저열하고 악의적인 면을 예리하게 드러내면서도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그녀는 『더블』, 『악의-죽은 자의 일기』,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지금 죽으러 갑니다』, 『유괴의 날』, 『내가 죽였다』 등의 장편소설과 앤솔러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등에 참여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최신작은 2021년에 출간된 『홍학의 자리』이다. 이 작품은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해연 작가는 스릴러 장르를 통..
한국 도서
2023. 3. 27.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