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미국] 빅피쉬(Big Fish)- 팀 버튼감독의 행복한 판타지
[빅피쉬]는 영화를 보고 나서 책을 최근에 읽었어요. 전 영화의 상상력으로 책을 보니 더 재미있더라고요. 전 같은 팀버튼 영화를 좋아해요 ㅎ 허무맹랑 한 판타지적 스토리가 호불호가 있는 장르이긴 해요. 어른 동화라 할 수 있는 팀버튼 영화는 철학적인 암시와 대사에 의미 부여를 많이 하는 것 같아 좋아한답니다. 천천히 몰입해서 본다면 인생 영화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 빅 피쉬(영화) - 나무위키 “때로는 초라한 진실보다 환상적인 거짓이 더 나을 수도 있단다.더구나 그것이 사랑에 의한 것이라면!”운명을 보는 마녀, 집채만 한 거인, 시간이 멈춘 유령마을까지…믿을 수 없는 모험으로 namu.wiki
추억의 영화 팜플렛
2023. 5. 13.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