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피쉬]는 영화를 보고 나서 책을 최근에 읽었어요.
전 영화의 상상력으로 책을 보니 더 재미있더라고요.
전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같은 팀버튼 영화를 좋아해요 ㅎ
허무맹랑 한 판타지적 스토리가
호불호가 있는 장르이긴 해요.
어른 동화라 할 수 있는 팀버튼 영화는 철학적인 암시와 대사에 의미 부여를
많이 하는 것 같아 좋아한답니다.
천천히 몰입해서 본다면 인생 영화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
빅 피쉬(영화) - 나무위키
“때로는 초라한 진실보다 환상적인 거짓이 더 나을 수도 있단다.더구나 그것이 사랑에 의한 것이라면!”운명을 보는 마녀, 집채만 한 거인, 시간이 멈춘 유령마을까지…믿을 수 없는 모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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