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추리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송시우 장편소설
작가소개 송시우 작가 대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법과 윤리, 정신의학을 둘러싼 쟁점에 관심이 많다. 한국에서 좋은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것에 인생의 많은 가치를 두고 있다. 2008년 단편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달리는 조사관』, 『검은 개가 온다』, 『대나무가 우는 섬』을 발표했고 단편집으로는 『아이의 뼈』가 있다. 태국과 프랑스에 작품이 번역, 소개되었으며 다수의 작품이 영상화 계약을 맺었다.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을 그린 『달리는 조사관』은 서울도서관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도서로 선정되었고, 오늘의 작가상과 대산문학상 소설 ..
한국 도서
2023. 4. 19.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