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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꽃이 없으면 섭섭하지요 ^^ 사랑스러운 [벌노랑이꽃=노랑돌콩]

소소한 일상

by SOON PARK 2023. 4. 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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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길이 추웠네요.

이웃분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전 살짝 감기 기운이 있네요.

그래도 꽃구경을 해야겠죠? 꽃보며  힐링해 보겠습니다.

 


 

너무 앙증맞아 귀여운 노랑병아리 같은 벌노랑이꽃을 발견했다

서양벌노랑이와 벌노랑이가 있는데

꽃모양이 조금 다르다고 한다.

다른이름 노랑돌콩이라고 부른다. 

한국 토종이 아니라 외래종이다.

"벌노랑이꽃의 이름을 풀어보자면

곤충의 벌을 말하는게 아니라 벌판 즉 들판을 뜻하며

꽃이 노란색으로 병아리 모양으로 핀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꽃말

 

"다시 만날 때까지 "

 

 

꽃이 피기 전에 색이 너무 오묘하다.

붉은색에서 어찌 저런 노란색이 나올까?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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