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태양은 없다-City Of The Rising Sun 1999 Pamphlet] 정우성, 이정재 주연! 90년 청춘을 보다! 마지막은 폼나게 가는 거야!
그 당시 이정재 정우성은 청춘을 대변하는 당대 최고였었지 ㅎㅎ 근데 두 사람이 영화를 한다? 이건 대박이였고
물론 연기력이 혹시나... 했지만... 워낙 둘의 케미도 좋고 정우성의 이미지가 워낙 독보적이라 그냥 그 잡채였음.
정우성이 그냥 이도철이었고 이정재가 조홍기였다. 그러니 영화에 몰입하며 볼 수 있었다.
20년이 지난 지금 두 배우의 리즈 시절을 다시 한번 보면 좋겠다.
팜플렛에서도 보면 와! 저 하와이 티셔츠를 입고도 저렇게 빛이 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ㅎㅎ
그냥 둘이 찍으면 화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니...영화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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