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Brotherhood Of War 2004. Pamphlet] 6월 호국보훈의 달.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6.25 전쟁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현충일에 보면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
6월이 되면 유독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저에게 그냥 전쟁영화가 아니었던 너무나 슬픈 가족 영화였어요. 그때도 얼마나 울었던지 손수건이 다 젖었던 기억이 나네요. 실화를 모티브로 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장동건, 원빈 두 얼굴 미남이 형제로 나오고 연기가 될까? 우려했던 영화이기도 했지요. 역시 강제규감독님 대단하신것 같아요. 2004년 당시 천만관객을 동원했어요.(대단하심) 적극 추천드립니다! ^^ 태극기 휘날리며 - 나무위키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namu.wiki
추억의 영화 팜플렛
2023. 6. 5.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