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미국]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키이라 나이틀리
제인 오스틴 동명소설을 영화로 만들었죠. 키이라 나이틀리와 잘 어울렸던 배역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강하면서도 온화하고 순수한! 부드러운 그녀의 미소는 영화 보는 내내 미소 짓게 했었죠. 소설원작을 뛰어 넘는 영화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1813년에 깨어 있는 신여성이 아니었을까요? ^^ 지금 봐도 모든 대사가 와닿는 "오만과 편견" 여자분들께 추천 ! 꾹🧡 좋은 하루 되세요! 오만과 편견(2005년 영화) - 나무위키 Sometimes the last person on earth you want to be with is the one person you can't be without.때때로, 당신이 마지막으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그 사람 없이는 안 되는 바로 그 사람이다.북미 포스터 태그라인 na..
추억의 영화 팜플렛
2023. 4. 2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