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Salon de Holmes)- 전건우 장편소설
작가소개 전건우 작가는 1979년 울산에서 태어나 2008년 《한국공포문학단편선》3에 단편소설 〈선잠〉으로 데뷔했다. 그 후 호러, 미스터리, 추리 장르를 병행해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국내 최고의 장르 소설가로 인정받고 있다. MBC 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만에서도 번역 출간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전건우 작가의 장편소설로는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마귀》 등이 있으며, 단편집으로는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이 있다. 또한 공포소설가로서의 삶과 경험을 풀어낸 에세이 《난 공포소설가》와 장르 글쓰기에 관한 지침서 《장르..
한국 도서
2023. 4. 13. 18:44